지오 최예슬 팬 완전히 손절했다 “남편과 약속 어기고 돈 빌려줬는데…”

최예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결혼하기 전 남편과 나는 몇 가지 규칙을 정했다. 너무도 당연한 것들 위주라 하나만 적자면 ‘절대 돈은 누구에게도 빌려줘서도 빌리지도 않을 것’, ‘주면 주었지 빌려준다는 개념은 절대 금지’라는 약속”이라는 장문을